
모니터로만 봐왔던 오~나~홀~~~@@@
중국에서는 희귀 버섯이라나 뭐라나~~~ ㅋㅋ
지난번 이벤트 특가 때 살까말까 고민하던 중 품절... ㅡㅡ;
이번 이벤트에서 어떤 타입을 살까 므흣한 고민을 하던 중
A로 결정한 순간 벌써 품절~
결국 D 타입으로 구매.
추가 구매가 있으니 한 번 봅니다.
콘돔은 있으니까 패스~
러브젤은 가격이 착해서 추가~
파우더는 과감히 패스~~~
워머는 삽입 시 따뜻함을 위해서 추가~
부랴부랴 마감시간 4시 좀 넘어서 결재완료!
늦어도 모레 오겠지 했지만 하루 더 늦은 하필 출장중인 날 배송이...
다행히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럼 개봉박두!!!
본인 이외에 개봉 시 법적 처벌(?) 뭐 이런 문구가 있었던 거 같은데... ㅎㄷㄷ
본인이 맞는지 확인 후 해체 들어갑니다.
오~~~ 이렇게 생긴 거였군요!
생각보다 말랑말랑~
막혀 있어서 어떻게 세척하나 고민했는데 까뒤집을 수 있음.
샀으니 써봐야죠? ㅋㅋ
워머를 USB 단자에 꼽고 오~~~ 나홀에 삽입!
컴터를 켜고 시청모드....
...
...
...
때가 되었음.
가즈아~~~
어랏? 그런데 안 따뜻함...
떠나간 애인의 따뜻함을 기대했건만
금속처럼 차가운 감촉에 화들짝~~~
워머 몸통쪽 끝 부분만 온기가 있음... ㅠㅠ
오나홀은 생각보다 말랑하지만 사용감은 괜찮음.
배송 3일 소요.
워머 불량~ㅠㅠ
젤은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