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미인2)
촉감은 현실에 가깝고 우에하라아이 야동을 보면서 사용하니 뭔가 심적으로 더 감동적임.
우에하라아이의 xx는 이렇구나~ 내가 우에하라아이의 xx와 하는구나~하는?
좋았음.
처음 포장 뜯었을때는 딸기향도 나고 거기가 너무 리얼해서 나도 모르게 핥았는데 퉷퉷퉷... 핥지마셈.
못 먹는거 입에 댄 느낌.
사용하고 나서 씼을 때 실리콘 유분이랑 냄새가 좀 나는데 어쩔 수 없음. 익숙해지는 수밖에...
어쨌든 세상좋음.
오늘도 똘똘이 풀발기함.
사용하고 나서 씻고 말리고 파우더 바르고 향수 뿌리는 과정이 너무 귀찮음.
하지만 실제여자에 들이는 공에 비하면 개식은죽먹기.
(공기인형 하메돌 우라라)
생각보다 바람넣기 졸 빡셈. 하지만 나는 자동공기주입기가 있어서 쉽게 넣음.
사이즈만 맞으면 오나홀 아무거나 써도 된다더니 개뻥.
전용오나홀 써야됨. 왠만한건 작아서 안들어감.
추가구매하려고 검색하니 안됨. 내꺼 이후로 품절됨. 개이득 본 기분. ㅋㅋㅋ
안았을때 실제 여자 사이즈만큼 나오고 의외로 포옹감이 좋음. 신기함.
허나 무게가 없기 때문에 밀착이 잘 안됨.
자세 연구가 필요함.
전용오나홀이 없는 관계로 추가구매후 리뷰하겠음.
(자동워머)
22000원짜리 제일 비싼 것을 샀음에도 별 기능 없음.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 정도?
돈 아까움. 만원짜리 사도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