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여자인데 맥심, 파인애플, 티팬티 헤라합궁등등은 왜주신건지 1도모르겠지만 잘쓸게요:)
1.비너스의 오나조개
밧데리를넣는순간 무소음인점이 가장맘에들었습니다. 밖에나가서도 한번써보고싶었거든요 ㅋㅋㅋ 잘쓰겠습니다.
2.슈퍼맨딜도
이건솔직히 핫스터프랑 다르게 기대도 안하고 산건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단단하더군요 뼈가있나 했어요 평소 흐물한 다른 딜도랑 다르게 단단한걸 좀찾고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3.핫스터프 진동딜도
보자마자 기대감이 들어 샀습니다만 헐... 예상이랑 너무달랐네요 너무말랑하고(삽입부가말랑한건 좋으나 손잡이까지 실리콘인건 좀.....) 진동기가 금방 고장나겠더군요(3만원짜리에 너무 많은걸바라는거 아닌가 싶겠지만 저는 해당 진동기식의 딜도가 불릿이 끊어져 고장나 버린적이 있습니다.....)ㅠㅠ
4.혀에도움.
잠깐집에 온엄마보여주니 에그머니 하고 놀라던져 버리시네욬ㅋㄲㄱㅋㅋㅋㅋ 다른분들 리뷰와 같이 말랑말랑하고 진짜 혀같은 느낌입니다 좋네요.^^ 다만 동전전지.......... 저희집 근처엔
동전전지를 파는데가 없습니다. 이런덴쟝...
또 혼자하려면 좀 깨겠네요. 버튼이 잘안눌러집니다. 근데 불릿대신 손가락넣어서 쓰면 또 좋겠다능^^헿
5. 오럴로터 텅
오고나서 가장 실망많이 했습니다. 사이즈가 혀의도움 사이즈인줄알았는데 무슨 내손만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른분들 리뷰보니 꾸물꾸물한맛이 있다는데 어떻게쓰는거지...
혀제품은 다른걸 사쓰던가 해야겠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