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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홀컵이랑 진실의 입을 사용 해봤습니다 일단 말씀드리기 전에 전 거시기에 껍질이 있는 상태입니다 포경 수술을 안 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거시기가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발기하면 어느 정도 길이가 됩니다만 발기 하기전에는 앤드류 홀컵이랑 진실의 입을 끼우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일단 앤드류 홀컵 먼저 말씀드리자면 홀컵은 보관할 때만 사용하고 홀컵 빼고 사용해야합니다 일단 진동기 로터를 끼우고 홀컵에 넣으면 작동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빼고 해야합니다 진동없이 하려면 그냥 해도 되지만 진동 사용하려면 꼭 홀컵에서 빼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진동수는 그럭저럭 강해서 좋습니다 알아서 계속 진동해주니 좋았습니다 저 경우에는 사정까지는 가기는 했는데 그렇게 시원한 사정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알아서 진동 해주니 야동 보면서 충분히 즐딸이 돼서 좋았습니다 진실의 입 이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껍질이 있어서 전혀 아프지도 않고 시원한 느낌이였습니다 무엇보다 혀 두툼함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사정까지는 안 갔습니다 왜냐하면 앤드류 홀컵으로 바꿔 껴서 진동느끼면서 했거든요.. 진실의 입은 진동이 없어서 초반에 사용하다가 후반에는 앤드류 홀컵으로 사용 중입니다 나중에 앤드류 홀컵으로 발기 시키고 진실의 입으로 사용 해볼까합니다 사용한지 1~2일 밖에 안 돼서 어느 게 베스트인지 말할 수는 없지만 둘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앤드류 홀컵은 혀바닥이 작아서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