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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14751_20180901102039_2.jpg40대임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계속했더니, 성욕이 오히려 왕성해지네요. ^^
그래서 마눌님이 힘들어하면서 운동을 그만하라고 구박하더니 그마저도 안되겠던지
차라리 엉덩이를 사줄테니 풀기 힘들면 그렇게 하라는 쿨함을 ㅋㅋ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보다가 마눌님이 골라준 옥녀 ㅋㅋㅋ
주문 하루만에 총알 배송되었습니다.
박스겉포장에 아리따운 처자가 요염한 자세로 있었는데, 아무리 마눌님이 골라주었다지만,
혹시라도 애들이 볼까 겉포장은 얼른 제거했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사은품을 챙겨주시는 바나나몰에 감사드립니다. ^^
박스 겉면을 제거하면 보관에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저야 마눌님이 허락했으니 굳이 숨길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만요.)
박스를 열면 비닐에 고이 감싸진 옥녀를 만날 수 있는데, 비닐도 바로 제거했습니다.
원래는 한번 세척하고 하려고 했는데, 못 참고 바로 만났습니다.
항상 애용하는 피치젤과 함께 삽입...쑥 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신음...
받침이 있지 않으면 후배위 등 자세 잡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하다가 묘안을 짜냈습니다.
의자 등받이를 앞으로 하고, 의자에 수건을 깔고 옥녀를 살포시 올려두니
비슷하게나마 후배위가 됩니다. 그리고는 시청각 자료를 틀고 열심히 달립니다.
한손으로만 하던 오나홀도 자극적인데, 묵직한 옥녀 뒤에서 허리 운동만으로 피스톤질하니
윽....죽겠습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참 좋네요.
애널도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꽃잎 부분이 훨씬 부드럽고 좋습니다.
비관통형을 써 본적이 없기 때문에 비관통형이 어떤 느낌인지 몰라 비교하기는 무리입니다만,
관통형 오나홀과 비교한다면 중대형의 무게감과 허리 움직임, 시각적 요소, 엉덩이 (혹은 가슴의 느낌)를
만져가면서 하는 즐거움은 옥녀만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자, 이제 한 번 달렸으니 세척을 해야겠죠?
관통형의 편리함이 세척에 있죠.
TIP!!! 하나 나갑니다.
샤워기의 헤드를 분리하세요. 샤워기의 물줄기가 일자로 곧고 힘차게 나옵니다.
헤드 없는 샤워기를 옥녀의 구멍에 밀착 시키면 옥녀 배출구로 힘차게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1차 세척을 하고, 손소독제나 비누로 내부 클리닝하고 다시 물로 헹구어 주면 깔끔해집니다.
구멍에 있는 물을 어느 정도 빼주고, 수건으로 닦아내고 다시 옥녀의 집인 상자에 모시면 끝!
저는 상자 안에도 수건을 깔아주었습니다.
이상, 현자타임에 길고 긴 후기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