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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14110_20180713131044_0.jpg보통 혼자만 즐기는 남성이라면,
무조건 집어 넣고
흔들고,
빼고.
이 과정이겠지요.
사실 이 과정에서 얼마나 상대가 상처받는 지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프다고 말은 하는데,
어떻게 아픈 지 알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테스트 해 보면
위와 같이 사용 시
내부가 일부 뜯겨 나오게 됨을 알 수 있어요.
충분히
윤활시키고
부드럽게 다뤄줘야 한다는 것.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표현 되었지만,
외부 형태가 상당히 도톰합니다.
만지는 재미도 꽤 쏠쏠해요.
그래서,
넣지 않고 살살 비비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입구가 뜯어져 망가지지 않는 한,
손장난 용으로도 아주 손색없어요.
전 대만족 합니다.
(실제로 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 위해선, 업드려서 몸으로 눌면서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