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나홀,페라홀 각 1개씩 구매했습니다.
마오의 음부 / 격 페라 진공 미하라 호노카 인데요.
우선 같이 구매한 USB워머 아주 훌륭하네요. 꼽아두고 삽입하니 따뜻^^
처음 시작은 페라홀로 했는데
격 페라 진공 제품에 같이 딸려오는 젤이 시각적+청각적 자극이 장난 아니네요. 처음에 뭣도 모르고 많이 짰는데 다 줄줄 새니까 조금만 짜주면 될거같습니다ㅎㅎ 페라홀 만으로 가버릴뻔했는데
꾹참고 마오 음부로 넘어갔습니다. 페라홀 쓸때 묻은 젤댐에 곧바로 삽입했는데
오마나.... 명기007 사라버전은 리얼 소프트 였군요... 자극의 감도는 라비앙로즈 보단 덜하지만 훨씬 고급진 자극이랄까... 그리고 중간쯤 삽입했을때 좁은 구멍을 하나 만나게 되는데 여길 지나가면 또 신세계...
사실 명기 007은 석달째 부터 관리하기 귀찮아서 뒤집어서 세척했기때문에 이제 못쓰는 오나홀이 된거겠지요. 그래서 이번엔 오나홀 관리 세트도 샀답니다. 파우더랑 청결스프레이랑 오나홀 내부 습기제거용 막대기와 천이 들어있는데요. 딴건몰라도 습기 제거용 천+막대기 너무 좋아요......진작에 쓸걸 ㅜㅜ
암튼 이번 구매도 대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