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지망 쿠파아 리나 사용후기입니다.
일단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굉장히 음부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외부 색상과 내부 색상은 나름 퀄리티 있게 구분지어 놓았으며, g 스팟도 구현해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삽입하는 단계는 어렵지 않으며, 12~14cm 정도의 페니스를 갖고 계시다면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적당한 길이감을 갖고 있습니다.
내부에 돌기는 적당히 존재하여,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구간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단, 돌기가 매우 많은 제품을 선호하셨던 분들이라면 다소 자극이 약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부분에 자궁구를 재현해놓았으며 해당 부위에서 입구가 좁아지게 설계해놓았습니다. 따라서 끝부분까지 삽입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보다는 입구부분에서 자궁구부분까지 피스톤 운동을 하여 자극을 극대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한가지 색다른 자극을 주는 방법은, 오나홀의 방향을 90도, 180도로 틀어서 삽입 후 페니스 운동을 하면 됩니다.
부드러운 촉감 및 자극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으니 입문자에게 매우 좋은 오나홀이라고 평가됩니다.
조금 더 강한 자극을 원하신다면 캠퍼스 라이프 체육계 추천드립니다. (해당 제품 후기도 작성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