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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13880_20180625103713_0.jpg에이원 - 잇폰수지 아리사 타입.
아침 출근하기 50분전에 '어제 하루종일 고민한 요 아리사를 사기로 결정하고 다음날 오후 4시쯤 받았습니다.
받고나서 그날 밤에 달리지...는 못하고, 주말에 '오늘은 각이다!' 하고 한발 뽑고 이렇게 후기 작성해 봅니다 ㅎㅎ.
원래 가지고 있던 오나홀 2개는 상자를 받지 않았습니다만...
아리사는 상자에서 부터 점수 먹고 들어갑니다.
귀엽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바로 평가 가보겠습니다.
재질 : 탱탱한 소프트, 만져보면 어린 아리사 이미지와 걸맞게 피부가 부드럽고 말랑말랑 정말 아기 피부같이 야들야들 합니다.
만지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힐링돼요.
외관 : 성인이 되지 못한 어린아이의 작은 가슴과 앳된 볼록한 배. 뒷태가 끝내줍니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지나면 어린아이 외형이라고 믿기힘든 탱탱하고 둥근 엉덩이가 참 이쁘고 귀엽습니다. 거기가 느낌까지 좋아요 ㅎ
성기부분은 첫 입구는 세로로 길게 그리고 내부가 보이지 않게 곡선미를 보여주며 살포시 덮여져 있습니다.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벌리면 젤이 세어나오지 못하게 만든 구조와 작은 구멍이 보입니다. 실제 와는 조금 흡사합니다.
자극 : 7.5/10
안에가 소용돌이 처럼 2번정도 감겨 있는데 젤을 조금 많이 넣어주어도 그 구조가 느껴집니다. 아주 소프트 합니다.
내부 구조가 9cm이다 보니 조임 같은건 모르겠고 부드럽게 천천히 흔들어 오~래 즐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
사실 이때가 워머 처음으로 사용한 때라 좋고 안좋고 느낄 세도 없이 가버려서 더 자세한 평은 못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3줄 요약
1. 아주 부드럽고 외관이 귀엽다. 그리고 엉덩이가 탱탱하다.
2. 따뜻한 워머로 뎁히고 야동을 보며 아리사의 몸을 손으로 만끽하며 천천히 즐겨주면 된다.
3. 한번쯤은 조임이든 무차원이든 자극이든 상관없이 귀여운 아니 외관이 이쁜 오나홀을 사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