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마녀의 유혹으로 오나홀을 접했습니다.
첫 구매라 이곳 저곳 알아보고 뭐가 좋은지 내구성이 좋은지 사이즈는 어떠한지 등등 몇일을 고민하면서 골랐습니다.
배송은 빨랐고 사용 후기를 쓰자면
한마디로 정말 잘 만든 오나홀 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첫사용이 뭘 아느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 굉장히 만족 했습니다. 수령후 2일동안 거의 5번 사용한듯 ㅎ
제 사이즈가 15라서 작지 않은편인데 자궁경부 부분을 왔다갔다 할때 매우 기분이 좋더군요
꿀떡꿀떡 소리가 나는게...
자극이 적다는 분들은 사이즈를 잘못 고르신게 아닌지ㅋㅋ
(자신 크기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내구성도 매우 좋아보이구요, 냄새도 거의 없듯이 합니다.
많이 알아본 만큼 저에게 맞는 제품을 고른것 같아 기쁘네요.
마녀님의 노예가 돼 버릴듯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단점을 말하자면 조금 무겁고 소리가 난다는 점?
소리가 나는건 다른 제품들도 그러한지는 모르겠네요...혼자 사는게 아니라
근데 혼자 있을 때는 이 소리도 저에겐 흥분으로 다가오더군요..
이것만 제외하면 저에겐 최고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