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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즈하트 매니아 입니다... ^^*
강력한 주름이 연속되는 버스가이드와...
거대한 돌기가 메인메뉴인 여자매니져를 구입하여 비교해 봤습니다...
사용하기에는 버스가이드가 입구가 넓어서 더 편하고 재질도 조금 좋은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느낌은 단순 주름보다는 돌기쪽이 더 자극이 강한거 같습니다...
둘다 달라붙는듯 소프트한 소재는 아니고 세이프스킨에 가까운 살짝 하드한 소재이기때문에...
사용할때 돌기와 주름을 선명하게 느낄수 있고...
젤의 점도나 속도로 자극을 조절해야만 원하는 시간만큼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젤은 저점도를 쓸경우 장시간 사용시엔 아프니 고점도 젤이 좋고 여자매니져는 설명에 써있든 회전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회전하면 또다른 자극이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여자매니져 삽입구 쪽이 조금 길어서...
존슨의 뿌리쪽은 돌기의 자극을 느끼기 어렵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상 사용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