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가로 되있어서, 호기심에 한번 구매한 콘돔입니다.
제가 콘돔 사용후기가 좋은건 재구매하는편이고, 아니다 싶은건 1번 구매하고 재구매는 안합니다.
우선 저는 오카모토 콘돔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좀더 신뢰하는편이구요.
물품오고 다음날 사용해보았는데 우선 착용감은 정말 얇다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얇습니다. 가성비 왜 좋다는지 착용만 해봤을 뿐인데 Feel ~ 이 왔구요. 가장마음에드는건 콘돔 포장지가 세련됬고 싼티가 안난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콘돔 색도 정말 청색입니다. 앞으로 쭉 사용하면서 오나홀에 데펴서 사용도해보고, 다양한 기구에 접목도 시켜볼 예정이고, 내구성이 좋은지, 저와 앞으로도 함께 쭉~ 이어갈 콘돔인지 여부는 계속 사용해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저마다 선호하고, 자기 물건에 맞는 콘돔은 다 다르겠지만 호평이 많은이유는 다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콘돔보다 훨씬 착용감이나 사용감이 좋고, 모텔 콘돔과는 비교할 수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카모토 스킨레스2000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며, 품절된? 제로제로쓰리 0.03mm 보다도 괜찮았습니다. (스킨레스와 제로제로쓰리는 둘다 성격차이가 다릅니다) 얇다는 느낌과 전체적으로 물건을 휘어싸고 삽입하고 피스톤질할때 느낌적으로 좋은건 다르니까요. 사람마다 기호 차이는 다르니가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제가 좀 예민한편이어서요. 스킨레스 청쥴리 일명 청바지 콘돔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오카모토에 가심비 좋은 콘돔이 출시되길 바라며~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