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핸드잡을 선호하는 스타일 입니다.
영상을 골고루 보면서 자위를 하기 때문에 핸드잡이 딱 제 타입이죠
그간 사라,오키타 안리를 사용 했으며, 둘다 훌륭한 제품이였습니다.
부드러운 제품이고 실제 여자랑 관계를 맺는 것 같은 느낌
사라도 끝내주는 제품이지만 내구성이 참 안좋았져.
그나마 사라보다 내구성이 좋은 건 오키타 안리.
각각 제품 2회 정도 구매 사용 했었네요
이번에는 색다른게 있나 검색해 봤는데
지복의 명기가 딱 눈에 뛰였네요! 사실감 있는 보지 모양 무게감도 있어보이고
제품 수령과 동시에 바로 시작하였는데 와우..한손으로 들기에는 무거웠습니다.
근데 계속 하다보니 요령이생기고 적응이 되더라구요
일단 제가 자위를 하면 상당히 오래 합니다.
역시나 윗 부분이 찢겨 지기는해서 땜질을 하긴 했는데. 다른 주변은 상처가 없고 꽤 내구성은 좋은 것으로
판단돼네요. 느낌또한 좋습니다.
별은 5점 만점에 4.5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