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쁘게(?) 포장된 박스를 뜯고, 아주 예쁘게(?) 포장된 본인외 손대지 마라는 무서운 경고문을 뜯어낸후,
아주 예쁘게(?) 포장된 검정 뽁뽁이를 뜯고, 완전 3중 진짜 안심 ㅋㅋㅋ
아주 예쁘게(?) 포장된 제품 비닐을 벗기고, 그제서야 제품을 열러본다.
또(?) 비닐에 싸여 있는 녀석 ㅋㅋㅋㅋ
아무튼 아주 여러겹 뜯고 나서야 녀석과 마주했고, 난 행복했다. 많이 많이~~~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녀석은 아주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녀석의 등장에 반갑더군요 ㅋㅋㅋㅋ
아주 예쁜 명함과 , 사탕의 달콤함,,, 바나나몰 아주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