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젤을 잘안쓰기두하는데 항문(애널) 자위를 좋아하거든요
항상 하던데로 딜도로 제 후장을 유린하는데 뭔가 따갑구 그러더라구요
지하철 타고 가는데도 아프고 해서 화장실 가서 살펴보니 팬티에 피랑 똥이랑 범벅이 되서 있는겁니다 말그대로 피똥을 지렸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저렴하지만 가성비좋은 소노젤과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텐가 홀로션을 주문했고 다음날 바로 받아볼수있었어요
일단 소노젤은 엄청 촉촉해요 수분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점도는 좀 떨어지지만 이정도가격에 이정도물건이면 만족합니다
텐가 홀로션은 애널용 쓸려구 솔리드로 점도 제일 높은걸로 샀는데 어우 점도가 장난아니네요
찌익 늘어나는것이 옆집 발정난 아줌마 보짓물처럼 생겼더라구요
필시 남편 출근하고 텐가 홀로션 바른 딜도로 자위하는게 분명합니다 신음소리가 가끔 제방까지 들리거든요
아무튼 저렴한 소노젤과 텐가젤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