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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세븐틴 보르도 끈적끈적한 쾌감 역시 좋네요~ 최대 판매랑엔 이유가 있는듯! 부드럽게 오래할 수 있어요. 02. 아이 인형 앨리스 풍선 제품은 처음인데 느낌 괜찮네요. 밋밋하게 플레이하기 보다는 속옷을 입히니까 더욱 좋아요. (불끈) 오나홀이 풍선에 잘 안들어가요. 동봉된 홀의 입구가 작아 삽입이 어렵네요. 03. 스지망 쿠파아 리나 역시 저에겐 스지망 쿠파아 리나가 최고인듯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입인데 강추입니다. 별5개!! 입구의 조형에 감탄하고, 부드럽게 삽입되고, 지스팟에 자극받고, 자궁에 자극받고 참고로 하반신 팻 버전도 써봤지만 리나가 편하고 좋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