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오프라인몰에서 구매한 마녀의 유혹! 과연 이름값을 할지 의아했는데요
제 주관적인(당연히 주관적이지만 ㅋㅋ)후기 써보겠습니다.
[구성]
구성은 젤(소형)과 홀입니다
내부에 딸려온젤은 저같은경우는 4회 사용하니 끝이더라고요 따로 젤은 구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나나몰은 사은품으로 젤을 줍니다!)
(바나나몰은 사은품으로 젤을 줍니다!)
중요하니 두번 말했네요
[홀 설명]
1.외관:우선 큽니다 중형이라 그런지 꽤 커요 크기를 체감 못하시겠다면 본인 손바닥을 가로로했을때의 2배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질감: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습니다 기름기는 거의 없고요 복원력도 뛰어납니다.
3.냄새:약간 달달한? 바닐라향같은 향이 납니다
여기까지가 겉이였고 이제 실제 사용후를 이야기할께요!
참고로 현재 5회 사용했습니다
(콘돔,생 두번 다 체험)
1회차
콘돔사용,젤(내부젤) 처음에 삽입시에는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진공 공기를 빼지않았다는걸 깨달았죠 설명을 보고 꾸욱 누르자 피익하고 바람빠지는 소리가 납니다 그다음부터는 착 달라붙더군요 입구는 별 느낌이 없었고 2단계,3단계부분과 진공부분(자궁)을 왕복하면서 하였습니다 사정까지는 15분정도 걸렸고요 사정후에는 한동안 도저히 움직일 수 없을정도로 민감해 집니다. 초보분들이라도 손과 차이가 크다는것을 단번에 알아차리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2회차
콘돔미사용,젤(동일) 생 삽입시 느낌은 왜 사람들이 생으로 하는지 알겠다 였습니다 진공을 하자 입에서 후아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특히2,3단계왕복은 허리까지 짜릿하게 느낌이 오면서 사정시 해방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세척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경험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3회차~4회차
콘돔사용(3회차),미사용(4회차),젤(동일)
마녀를 사신분들이 얘기하시는 각성 그게 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았습니다 콘돔으로 삽입했음에도 젤리처럼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으면서 꽉꽉 조여주는데 손으로 굳이 압력을 조절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3회차이후 4회차 생 삽입때는 만화에서 나오는 꾸륵꾸륵한(?) 야애니에서 질내부를 꽉꽉 쥐어짜내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회차
콘돔미사용,페페젤
젤도 한몫을 한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각성의 입구까지 갔던 오나홀이 (준)각성이 된것 같더군요 입구바로 앞쪽 내부에 g스팟처럼 쑥들어간 곳이 있는데 그곳을 구두가 지나가면서 2단계부분에 진입하자 머리뒷골까지 쾌감이 전해집니다 그 기세로 자궁까지 한번에 넣은후 1~4왕복2~3왕복을 하니 쾌감이 기존이 손딸이나 섹스보다 더 엄청납니다 여자분들 오르가즘이 이럴 것 같다고 느낀건 처음이였습니다 오나홀 자체의 무게가 있다보니 체중을 실어 박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상 후기였고요
[세척]
의외로 신축성이 좋아 손가락이 쉽게 들어가고 세척도 물로 3번 세제넣고1번하니 깨끗해집니다 건조도 쉽고 세이프 스킨이라 관리하기 진짜 편하더군요
[장점]
1.끈적하고 농밀한 홀을 찾는사람에게 좋다
2.세척,관리가 쉽다
3.하드한게 아니더라도 고자극을 느낄 수 있다
4.오래쓸 수 있고 내구도가 좋다
5.쾌감을 느끼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단점]
1.크기때문에 보관이 어려울 수 있다
2.좁은 입구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다(꽉꽉 아플정도로 조여주는걸 좋아하는 개인취향때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 관리하기 편하면서 꽉꽉조여주는 그런홀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고자극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