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 하는 맘으로 구매해서 받았습니다.
조립이라고 까지 할건 없지만 나름 조립 완료후
창착시도... 하려다 이넘의 고무링 때문에 거의 30분이나 전투모드..
결국 다른분의 사용후기등 보고 저 역시 가위로 고무링 위쪽을 절단..
다른분과 다르게 사이드 링만 두고 거의 모두 절단했습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저리 절단하고 사용하니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단련용이라 고무링빼고 사용해도 된다지만.. 압축할때 안전링이 살안쪽 으로 파고들때
아픔.. 결국 고무링의 필요성을 느낌.. ㅎㅎ;;
두번이나 사용했지만.. 어느정도까지 해야하는지 잘 감이 안오네요..
좀 아픔이 있을때까지 해야 살짝 부품느낌이 들고... 고통이 있을때까지 하는게 정상인지 의문이고..
혹시라도 나의 소중한 똘똘이가 상처 받을까봐 조심스럽고..;;;
아이러니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