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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구매한 오나홀이 4개가 되었네요... 일던 써본 것 중 하나씩 말하자면 먼저
과묵한 그 아가씨.
솔직히 소프트함이라 그런지 3일 후 써봐야 그 소프트함 느낌으로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자궁 입구가 있다는데 그냥 탄력있게 단단하다 못 느낍니다. 단단한 문이 있는데 그냥 밀치니 훅 들어가는 느낌? 사용자마다 다르기에 아무래도 하드한게 필요하나 봅니다... 한편으론 제 길이가 13~14cm라 세븐틴 보르도 같은 크기는 아니라서 긴 분들은 생각해보고 구매 권장
세척 해보니 내구는 양호하다 봅니다. 하지만 첫 사용이라 쓰다보면 자세히 알거 같네요
도쿄 스타일 신주쿠걸.
뭐.. 이런 형태의 오나홀은 사면서 만족으로 느낀 제폼입니다.
질 입구 부분이 디테일 하여 구매해도 괜찮다는 저에 개인적 의견입니다
입구에 넣자 귀두 부분이 조여지는 기분이 들긴하네요 :3
전 나름에 개인의 사용이라서 각자 다르겠지만... 제겐 신주쿠걸도 나쁘진 않았어요 세척할때 밖 부분이 뒤집으면 미세한 갈라짐만 있지 내구는 그럭 나쁜편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 보면서 써보니 이제 오나홀은 안 사도 되겠다 싶은 개인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