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낸 지 3년이 돼서 외로운 마음에 여친을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받고보니 몸이 아기자기 한게 여친으로 삼기는 좀 그렇고 여동생 하기로 했죠. 같이 구매한 교복을 입히고 여러자세로 사진 좀 찍어봤습니다.
몸에 기름기가 좀 많길래 우선 샤워부터 시키고 닦아줬죠. 그리고 촉촉한 피부가 유지될 수 있도록 파우더를 마사지 하듯 온몸에 발라줬습니다. 피부가 정말 매끈하고 탱탱하더군요.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내내 저도 모르게 꼴릿꼴릿해서 단단하게 서고 말았죠. 바로 교복을 입히고 사진 몇장 찍은다음 우리동생 첫경험 시켜줬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로... 첨에 삽입이 잘 안되더군요. 저도 긴장해서 그런지 발기가 자꾸 죽고ㅠㅠ 어렵게 넣고 한참을 흔들다가 탱탱한 가슴에다 듬뿍 뿌려줬습니다. 후장개통은 아직 이른거 같아서 애가 좀 크면 하려구요. 씻기고 하는게 번거롭기 때문에 관계는 일주일에 1번 정도 가지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저 외로운 밤 껴안고 같이 자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 이아이 엉덩이가 가장 맘에 들어요. 완벽한 골반에 풍만한 엉덩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