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ㅎㅎ
일단 심플하고 거북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라 전지가 얼마나 사용 가능할지 걱정이지만,
실사용 전, 문 닫고 제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전에 구매했던
[일본 직수입] 페어리 베이비 (フェアリーベイビー 내장충전식)과 비교하여
진동의 세기는 센편입니다.
페어리 베이비에 비해 크기도 좀 더 크고, 진동 패턴의 조절이 가능하다보니
더 유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전지 교체만 제외하면..)
페어리 베이비가 앞면이 둥글고 조금 더 부드러운 실리콘의 느낌이라면
쉔아이는 앞면이 각지고 상대적으로 딱딱한 느낌의 실리콘 이였습니다.
리모콘을 제외하고 진동기구가 생활방수가능 제품이라 삽입(?)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살짝 유두에 사용하였는데 느낌은 페어리보다 좋네요 ㅎㅎ
진동 패턴조절이 짱짱
조금 더 사용해보고 실사용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