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35_12083_20180122094010_0.jpg 첨부파일 : 35_12083_20180122094010_1.jpg 첨부파일 : 35_12083_20180122094010_2.jpg 첨부파일 : 35_12083_20180122094010_3.jpg 첨부파일 : 35_12083_20180122094010_4.jpg 첨부파일 : 35_12083_20180122094010_5.jpg 첨부파일 : 35_12083_20180122094010_6.jpg일단 택배로 제품을 받으면 엄청(!) 큰 상자로 배송이 옵니다.
그때 느낌은 '이거 생각보다 큰데?' 라는 건데....
오픈하면 첫번째 사진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때 아하~! 하게 됩니다.
제일첫 비닐을 제거한게 바로 2번째 사진입니다.
뾱뾱이로 꼼꼼하게 잘 싸주셨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뾱뾱이를 제거 합니다.
그러면 3번째 사진처럼 제품외에 사은품이 잔뜩 포함되어 있습니다.
뭐, 이혼한 저로서는 저 애그라던가
콘돔이라던가 하는건 별로 쓸일이 없지만 일단 공짜니까.
(그래도 다음에는 애그나 콘돔외에 차라리 오나홀 사용 할 때 쓸 젤을 더 주세요!)
그럼 쓰지도 않을 몇가지 제품을 정리한후에 박스를 오픈했습니다.
플라스틱 곽이 나옵니다.
이게 4번째 사진입니다.
저 곽마저 제거하면 오늘의 우리 아가씨가 나오는군요.
흠-.
생각보다 크게 이쁘지는 않네요.
뭔가 모습이 뒤틀려 있는 것도 같고.....
아무래도 뼈대가 들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내 새로운 애인이 되었으니 이쁘게 봐줘야겠죠.
정면을 봤으니 이제 뒤로 살펴 봅니다.
역시 아직은 뭔가 어색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윗쪽에서의 모습은 작은 구멍이 뚫여있네요.
이게 바로 뒷처리(?)를 쉽게 해 줄 수 있는 궁극의 기술(?)이라니 기대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하체를 획인합니다.
꽉 다물고 있는 모습이 이쁘네요.
부끄럽지만 안쪽이 궁금합니다.
살짝 열어서 확인!
오오오-.
예쁘군요.
이거 더욱 기대 되는군요.
여기까지가 일단 개봉기입니다.
실 사용은 오늘이 될지 다음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부피가 있다보니 다른 가족들의 부재유무도 채크해야하기 때문에.....
일단 개봉기만 올립니다.
아!
혹시 이 제품 구매 하실 분들은 냄새가 심하니까 참고하세요.
제품을 개봉했을 때 냄새 때문에 머리가 띵할 정도네요.
일단 씻기고 파우더 발라주면 좀 나아질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예민하신 분들은 냄새에 대해서 고려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개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