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용기 입니다. 우선 이런것을 처음 사보는 거라서,  잘 몰라서, 그냥 추천이 많은걸로 사야겠다 싶어서 009번을 선택했습니다. 구성품은 본품1,  모델 브로마이드 사진 (퀄리티가 좋더군요),  전용 젤1,  콘돔1, 마사지 젤 3,  실리콘 보호용 파우더 1봉지,  사탕 1개 이렇게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에는  "본인 외에 수령금지"  표시가 써있는데,  겉에는 "식품" 으로 써있는데,  본인 외 절대 개봉 금지 마크가 달려서 오히려 더 이상하더군요.  -_-;;;;;;;;;;;;;;; 택배 상자는 식품으로 되어있고,  내부 포장은 상당히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두번이나 "본인외 개봉금지"  마크가 붙어있기 때문에,  보안에는 상당히 신경쓴 느낌입니다. 우선 많은분들이 말한  기름냄새, 혹은 묘한 화학약품 냄새가 있다던데,  저는 안났습니다.  저는 괜찮더군요. 몇번 사용해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찮지만 완벽하진 않다"  입니다.  우선  내부 여자 똘똘이 (-_-)  부분을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었고,  까끌까끌한 돌기 느낌도 어느정도 구현되었습니다. 외부 모양에서도 똘똘이 부분을 상당히 유사하게 만들어서  (음핵이라던지)  외관도 괜찮습니다. 실리콘 역시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하여,  그냥 만져보는 촉감도 좋습니다. 실사용은.......  음....  실제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괜찮습니다. 여성 똘똘이 내부의 생생한 돌기 느낌이라던지,  내부 온기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아서 인의적이라는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괜찮습니다. 젤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던데,  어떤분 후기를 보니까 젤을 많이 쓰는게 좋다고 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젤을 적게 써서 약간 거친느낌이 나는게 좀더 진짜 같더라구요.  (이건 개인차가 있을테니) 혹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알아야 할것은. 009번이 조이는 느낌이 적다는 후기가 많던데,  그렇습니다  -_-;    개인적으로 조이는게 좋아서  차라리 010번을 살걸 그랬나 싶던데,  이건 차후에 구매하면 비교해봐야 겠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고,  이런 성인용품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는 분들이라면  느낌의 정도를 모를테니  (저 처럼  -_-;)  아마 추천이 많은 제품에 먼제 손이 갈텐데,  한번 고려해 보시길. 세척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리콘이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속을 완전히 뒤집어서 세척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런 용품을 처음 써보는 거라서,  009번이 최고 좋은건지,  아닌건지  뭐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꽤 괜찮은 느낌이 납니다.  필요하시다면 하니 질러도 괜찮을거 같네요.   (....노총각들 ㅜㅜ)​간단한 사용기 입니다. 우선 이런것을 처음 사보는 거라서,  잘 몰라서, 그냥 추천이 많은걸로 사야겠다 싶어서 009번을 선택했습니다. 구성품은 본품1,  모델 브로마이드 사진 (퀄리티가 좋더군요),  전용 젤1,  콘돔1, 마사지 젤 3,  실리콘 보호용 파우더 1봉지,  사탕 1개 이렇게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에는  "본인 외에 수령금지"  표시가 써있는데,  겉에는 "식품" 으로 써있는데,  본인 외 절대 개봉 금지 마크가 달려서 오히려 더 이상하더군요.  -_-;;;;;;;;;;;;;;; 택배 상자는 식품으로 되어있고,  내부 포장은 상당히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두번이나 "본인외 개봉금지"  마크가 붙어있기 때문에,  보안에는 상당히 신경쓴 느낌입니다. 우선 많은분들이 말한  기름냄새, 혹은 묘한 화학약품 냄새가 있다던데,  저는 안났습니다.  저는 괜찮더군요. 몇번 사용해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찮지만 완벽하진 않다"  입니다.  우선  내부 여자 똘똘이 (-_-)  부분을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었고,  까끌까끌한 돌기 느낌도 어느정도 구현되었습니다. 외부 모양에서도 똘똘이 부분을 상당히 유사하게 만들어서  (음핵이라던지)  외관도 괜찮습니다. 실리콘 역시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하여,  그냥 만져보는 촉감도 좋습니다. 실사용은.......  음....  실제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괜찮습니다. 여성 똘똘이 내부의 생생한 돌기 느낌이라던지,  내부 온기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아서 인의적이라는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괜찮습니다. 젤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던데,  어떤분 후기를 보니까 젤을 많이 쓰는게 좋다고 하시던데 개인적으로는 젤을 적게 써서 약간 거친느낌이 나는게 좀더 진짜 같더라구요.  (이건 개인차가 있을테니) 혹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알아야 할것은. 009번이 조이는 느낌이 적다는 후기가 많던데,  그렇습니다  -_-;    개인적으로 조이는게 좋아서  차라리 010번을 살걸 그랬나 싶던데,  이건 차후에 구매하면 비교해봐야 겠습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고,  이런 성인용품을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는 분들이라면  느낌의 정도를 모를테니  (저 처럼  -_-;)  아마 추천이 많은 제품에 먼제 손이 갈텐데,  한번 고려해 보시길. 세척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리콘이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속을 완전히 뒤집어서 세척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런 용품을 처음 써보는 거라서,  009번이 최고 좋은건지,  아닌건지  뭐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꽤 괜찮은 느낌이 납니다.  필요하시다면 하니 질러도 괜찮을거 같네요.   (....노총각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