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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11414_20171109091032_1.jpg[최고급향실리콘] 미니 엉덩이 수령후기입니다.
마녀의 유혹이외에 처음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조금 비교하면서 작성하였습니다.
먼저 제품 포장은 항상 동일하게 안전하게 하여서 왔습니다.
포장을 뜯으니 검은색 비닐에 쌓여있었는데 검은색 뾱뾱이는 처음으로 봤습니다.
제품을 들어보니 무게감이 조금 있습니다. 마녀의 유혹에 비교하면 가볍긴 하지만
제품 크기에 비해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의 사용이 앞이 아닌 뒤쪽인데 앞쪽의 모양도 마녀의 유혹보다는 디테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실사용하지 않는 곳이라 해도 모양이 괜찮으니 더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구멍은 굉장히 좁아서 손가락만 넣어봤는데도 조임이 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박감이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마녀의 유혹에서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확실히 저렴한 제품이라 그런지
싸구려 실리콘 냄새가 납니다. 싸구려 가죽?시트? 같은 냄새가 나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벤트 기획 해 주신 바나나몰분께 감사하며, 추후 실사용하고 나서 추가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