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만 사용하다가 손의 자유를 느껴보기 위해서 처음으로 히프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없다보니 정배위 자세를 익히는대에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첫날에는 계속 시도하다가 결국에는 지쳐버려서 잠들어버리고 다음날이 되서야 제대로 습득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4일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내구성은 제가 격렬하게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찢어져버렸네요.
물론 안쪽은 괜찮은데 바깥쪽이 찢어져버리더라고요.
자극은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냄새는 잘 모르겠는데 닿는 부분이 조금 보풀올라오듯이 일어나는건 아쉬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파우더 좀 바르면 유지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