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입했던 것들은 항상 하드하고 쪼이고 굴곡이 많은 오나홀들을 사용해 왔는데 전부 다 제 민감한 그곳에게는 맡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일 소프트 하다는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를 사용해 본 결과 제 옛 애인과 함께 밤을 즐겼던 그 느낌 그대로 푹신하고 그렇게 거부 반응도 없었고 그냥 정말 질 안에 넣은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오나홀이 꽤 푹신 쫀득 해서 손으로 살짝 압박하시면 정말 질 안에 넣은 느낌과 똑같으실 겁니다 마지막 절정에 이를 때 끝까지 넣어 보시면 자궁구가 느껴지실 텐데 그곳을 생각하면서 하니 더 흥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생애 첫 알맞은 오나홀을 구입한듯싶었습니다 bb 저처럼 그곳이 민감하시거나 처음 오나홀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입문자용으로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