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미니 3년정도 잘 쓰다 수명이 다했는지 갑자기 멈춰서 지마켓에서 저렴한 페어리 미니를 샀더랫죠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머리부분에 발열이 심해서 오래 쓰게되면 터질꺼 같아서 사용중단
미니는 품절이라 페어리로 선택 바로 다음날 배송 오자마자 사용해봤습니다. 크기에 한번 놀라고
묵직한 진동에 한번더 놀라게 되더군요 역시 정품이라 발열도 없고 고장안나고 오래 썻음하네요
여친도 페어리미니에 적응되서 그런지 최대진동으로 하면
아프다고 조절해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막판에 최대로 놓고 펌프질하니 껌뻑 죽어나가네요
혹시나 해서 사은품 콘돔으로만 요청드렸는데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