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35_10679_20170805094809_0.jpg01. 텐가 플립홀 제로
텐가 플립홀의 뒤를 잇는 신상품이라 질러봤습니다만.. 확실히 전작보다 개선된 면은 많이 보였습니다 진공의 향상과 무게의 경령화 등등 막상 사용하고 나서 중요 부분에 자극이 너무 컸는지 씻을려고 할 때 굉장히 따갑습니다;;ㅊ
02. 워머
포트에 꽂아놓으면 온도도 금방 올라가고 충분히 데워지고 쓰고나서 사진처럼 젤 묻은 부분만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해서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플라스틱 재질이 실리콘 내피부분이 묻어나오기도 해서 젤을 충분히 발라줘야 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