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걸러 바쁘기도하고 배송도 밀리는 바람에 주문한지 5일만에왔네요 밀린거에 비하면 비교적 일찍도착햇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은품도 선택한대로 만족스럽게 왓습니다 저번 구매때 파우더가 없어서 관리가 힘들었는데 이번에 파우더를 엄청 주셧습니다 아마 1년은 쓸것같네요
일단 두 오나홀 모두 크기와 무게가 전에쓰던 라이트한 스지망 쿠파아 로아보다 두배는 늘었는데 둘다 제타입은 아닌거같습니다.. 전에쓰고 버린 홀이 굉장히 저자극이라 조임이 크다는 후기가 많은걸로 골랐는데.. 전 아무래도 오나홀이 안맞는듯.. 로아 제품도 엎드려서 자극을 더줘야 햇는데 이번제품도 그렇게 사용해야될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건 텍스트 후기로 작성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