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파고다 소프트애널" 이랍니다 막상 시도해 보려고 꺼내보니 밑으로 갈수록 그 웅장함이란 말로 표현키 어려워요 과연 저 굵기가 들어가려나 생각했지요 젤을 많이 사용하고 물론 제 애널에도 많이 바르구요 부드럽다 보니 처음에 잘 안들어 가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씩 넣기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힘을 조금 가해서 끝까지 밀어 넣는데 결국은 성공했어요 처음에는 두려웠는데 막상 삽입하고 나니 부드러운 제품이라 은은한 쾌감이 있어요 애널을 즐기시는 회원님 이라면 꼭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기를 바래요 은은하게 밀려오는 쾌감은 짱 이더군요 그리고 제품을 통해서 보니는 털이 기분을 업 시켜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