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X R타입
중딩 시절부터 이태리 타월로 귀두를 슥슥 문지르며 단련한 터라 기존의 소프트한 오나홀은 사정직전이 아니면
느낌이 강하게 와닿지 않기에 SI-X 네 가지 시리즈 중에서 제일 하드한 R타입으로 구매를 했다
진짜 해삼같은 모양과 감촉이고 두툼한 오나홀 지름의 절반이라 한손에 착 잡히고 보관이 용이하다
만져보면 기존 오나홀과 조금 탄력이 있고 질기다는 느낌?
욕조에 누워있는 몸이 겨우 잠기게끔 따듯한 물을 받아서 편안한 자세로 누운 후 젤을 충분히 먹인 오나홀을 오른손에 쥔 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맨손 맛사지로 일발 장전을 한 나의 육봉위로 내려 꽂았다
오나홀이 너무 물렁한 것인가? 나의 육봉이 둔한 것인가?
전에 사용한 오나홀과의 차이점이 크지 않았다.
잘못 느낀건가 싶어서 구매 이후 서 너 차례 시도했으나 본인의 둔감한 귀두 탓인것 같다.
아 너무 성감이 둔해도 않좋구나
오래한다고 해도 본인도 좋아야 그게 좋은거지 본인은 느낌이 없는데 마누라만 좋으면 노예 머슴과 뭐가 다르랴
두툼한 오나홀과는 다르게 일단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라서 보관은 물론 격정의 폭풍 쉑쉑이 가능하여 손목 부담이 없다
냄새가 없고 소재가 질겨서 늘어짐이 다른 오나홀보다 좀 덜하다
본인 기준으로 지금보다 내부에 좀더 돌기가 크고 굴곡이 큰 하드한 재질이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 코어패드
기존 바나나몰에 구매하고 싶은 상품이 있는데 원하는 사이즈의 상품이 아직도 품절이고 재고가 없이 판매중단을 한터라
어쩔 수 없이 코어패드 M사이즈를 구매했다 구매전 원하는 사이즈보다 약간 작았지만 그래도 이게 그나마 나을것 같아서 구매
이런 유형의 제품은 발기 전 물렁한 상태일때 착용해야 한다
일단 기둥을 통과시키고 그 다음 이동시킬 고환이 담긴 음낭의 살을 적당히 통과시켜 고환이 이동 할 자리를 확보하는게 키 포인트
예를 들어 왼쪽 고환을 통과시키려면 왼쪽 고환 음낭의 살을 당겨 제품의 구멍을 통과시킨 후
왼쪽 고환을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같은 방법으로 하면 착용 끝
착용한 것만으로도 기둥의 혈액을 붙잡아주게 되어서 성적 자극이 없어도 준발기 상태가 된다
원래 원하던 사이즈의 다른 제품을 구매했다면 착용한 상태로 잠을 잘수 있겠지만
이건 좀 작아서 잠을 자기에는 나의 육봉이 밤새도록 피가 안통하여 썩어 문드러질것 같아서 밤새 착용이 불가능 할 것 같다
상시착용을 원한다면 바나나몰 제품중에 금속 원형 고리로 된 제품이 더더욱 적합할 것으로 본다
바나나몰 운영자님 메타 골드&실버링 지름 5cm 짜리 좀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판매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