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주문한 제품이 오늘 도착했네요.
기다리던 중이라 바로 일발 장전 발사 후 잠시의 현자 타임을 보내고 차분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네요.
첫인상
제품을 받아 들고 제대로 포장된 것에 일단 만족!
개봉을 하니 주문한 젤 만큼 커다란 서비스용 젤이 와서 또 만족!
제품을 개봉하고 나니 촉감이 좋아서 만족!
일단 게시판을 들여다 본 바로는 따뜻하면 느낌이 더 좋다길래 미온수로 데워서 준비했네요.
그리고는 바로 일발 발사를 했습니다
관통형은 사용해 봐서 느낌은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이 제품은 비관통형이라 자꾸 밀어내네요.
얼레 왜 밀어내 하면서 또 밀어 넣고 또 밀리고 또 밀어 넣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어후...
왜 비관통형이 인기가 있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파지를 입구 쪽에 하면 뒤 쪽 실리콘이 좌우로 움직여지다보니 더 느낌이 옵니다.
오나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촉감도 만족스럽고 뒤 처리 후 끈적임 없어요.
그리고 쓸데 없이 두껍지도 않고.
잘 사용하고 또 구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