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 몰래 구매하다보니..
숨겨두다가 사용하려니
매번 후기가 늦어지네요.
구매했을당시 박스는 매장에서 버리고 이름을 까먹어 한참 찾았네요.
우선 작은 사이즈에 쫄깃한 맛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라서 만족스럽네요.
소형이라서 차 수납함에 검은 비닐로 보관해두었네요.
덕분에 꺼내 사용하는데 상당히 차갑더군요.
구매한지 좀 됐었는데 까맣게 잊고있다가 오늘에서야 차 정리하면서 찾앗는데...
물건이네요.물건.ㅋㅋ
우선 내구성도 어느정도 훌륭하고 작은 구멍에 조임이 아주 죽여주네요.
덕분에 3번이나 쌋다는..ㅋ
바나나오프라인 매장이 좀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물어보면 답해주시는데..
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추천해주는 제품들도 많고 직접 물어보고서 구매할수 있어서
그런점은 온라인보다 더 좋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