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종류의 기구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페리어제품이 없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진동 강도가 여러가지라 어떤제품을 사야할찌 한참을 고민끝에 초보자용 페리어 미니미니로 결정했지요.
혹시 아프다고 하지않을까 조심조심 약하게 클리토리스에 조준하였습니다... 근데 젤을 충분히 발라서 그런지 
거부 반은이 없더군요...그래서 강도를 천천히 높이다 최고까지 하여도 거리낌 없이 즐기고 있는 여친을 보니
너무 기뻣습니다.. 사진 찍기위해 직접해 보라고 했더니 순순히 하더니 조금후 의자를 적실정도로 물을 흘리네요.
여친이 마음에 들어하니 저도 참 좋네요.....다음에 제일 강도가 센걸로 하나 더 장만해야겠네요....
이런 후기는 처음인데 제가 네토끼가 있어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