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중형급에 여러 제품을 써볼수록 아 저 대형 물건들은 좀더 여러가지로 신경쓴것같은데 어떤느낌일까
제가 원하는 이 제품의 후기글이 없어서 좋은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역시 하나보단 두 제품을 써봐야 차이를 알것같아 구매했습니다
1. 온나노코해체신서 내부에 들어있는 고탄력 바츠로 인해 손으로 잡아도 원형 변화가없고 특히 등쪽을 한손으로 잡아 올렸을 때의 무게감은 정말 어린 여자아이를 들고있다는 느낌이 물씬 들게 해줍니다.
제품과 같이 첨부되는 비관통 코인은 오나홀 윗면에 공기구멍을 막아서 삽입했던 저의 페니스를 나가지못하게 당겨줍니다. 삽입감이 정말 어린 여자아이를 범하고있는 느낌 아주 좋... 역시 느낌 이외에 나머지를 상상력으로 대체할수밖에없는 중소형 오나홀과 달리 보는 느낌으로도 이미 실제감을 끌어올려주는 '온나노코 해체신서' 는 사정할때의 쾌감을 한층 더 끌어올려줍니다.
2. 스지망쿠피아 코코로 스지망쿠피아 시리즈의 최상급모델
소형 모델인 로린코 모델에서 이미 만족하고 온 저는 코코로에 당연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내부 뼈대는 없지만 온나노코 해체신서와 반대로 매우 말랑말랑한 재질을 가지고있습니다.
삽입시 페니스 주변이 아닌 골반까지 전부 감싸주는 만족스러운 크기! 피스톤 운동을 할시에 코코로의 넓고 말랑말랑한 허벅지 부분이 제 골반 주변까지 터치하면서 찰떡치는 소리를 제데로 들려줍니다. 오늘 두명의 로리를... 제품에는 애널은 안되요! 라고 써있지만 버젓이 있는 구멍.. 좁아서 들어갈까 생각보다는 이미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ㅋ.
*일단 저는 비관통형 제품이 더 떡감이 좋기에 선호하지만 관통형 제품은 세척이 편리하므로 비관통 코인이 첨부되는 온나노코 해체신서, 앞뒤 구멍이 끝에서는 연결되어있어서 세척이 편리한 로린코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