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인형과 코스프레 교복, 팬티, 저렴이 오나홀 조합으로 거의 3개월 가량 사용하였습니다
공기인형은 찢어져서 같이 온 패치를 이용해 고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공기인형을 사용하면서 매번 공기 주입, 오나홀 넣기 (손에 젤 다 묻고 가장 골치 아픔;;)는 정말 귀찮았지만 코스프레 교복 입혀놓은 모습은 진짜.... 끝내줍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꼴립니다)
같이 산 오나홀은 가격이 싼 만큼 그렇게 쾌감이 좋은것은 아니였지만
첨에 받았을땐 쪼임하나는 엄청 났습니다
(첫 2주동안은 넣는것도 꽤 힘들 정도)
그리고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콘돔과 러브젤 등등...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대형 히프, 올리비아를 질러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