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손으로만 하는 기구를 사용하다가 대형기구를 사보자 마음먹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경비실에 맡기어진 물품을 받아든 순간 묵직하더군요. 기대 부푼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한 순간 안심 포장 두 봉지가 따닥!!
또 개봉하니 뽁뽁이속에 각종 진기한 사은품들에 눈이 돌아가고 또 커다란 비닐을 개봉하니 본품이 나왔습니다.
아주 매끈한 하반신 몸매에 뽀오얀 살결.. 아주 정밀한 여성의 그곳이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이건 마치 피카소의 작품보다 더 리얼하고 감탄스러운 예술품이 아닐까 한동안 멍해지더군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니 이건 뭐 운동한 여성마냥 피부 탄력이 죽입니다.
함께 구매한 워머로 그곳을 따스이 데워야 하지만 급한 마음에 바로 젤을 바르고 시전하였습니다.
오 이런 이건 머 여성의 그곳 느낌과 아주 흡사합니다. 따봉!!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