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열었습니다
역시나 안정감있는 3중 포장...!!
포장을 뜯으며 건전지가 들어있어 너무 감동을 받았는데..
비닐을 벗기자마자 엄청난 고무냄새가 나네요....진짜 음..어린시절 뽑기 같은데서 뽑아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의
고무냄새처럼 무지 독하게 올라오고, 검은색이라 단단할줄알았던 물건이..
생각보다 말캉하고 생각보다 더 "굵습니다"
제 물건과 비교하니 조금 초라해지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그리고 베터리를 넣고 진동을 켰는데..
조금 빠른 진동 덜 강한 진동인데...제가 넣은게 아니라 손으로 잡아서인지 큰 차이는 못느꼇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안에서 진동이 있는건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다고 했는데
이정도로 굵으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저번에 받은 젤도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이참에 이 두꺼운녀석과 젤을 동시에 사용해서 다시한번 후기 찾아뵙겠습니다
무슨 경조사도아니고 관계한번 갖기가 너무 힘드네요 요즘들어 덥다고 짜증을 쉽게내고
하고나면 땀나서 싫다하고 이렇게 튕기는데 한번 검은 대물 넣어줘야 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