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자 마자 씽나게 뜯어 살펴보고 사용해 봤네요. 음 새거라 그런가 아직까진 잘 모르겠으나 외관은 정말 야하고 내구도도 어느 정도로 만족할 만큼 괜찮네요. 다만 아쉬운건 짧아요.. 큰사이즈 분들은 이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보통or이하 분들이 쓰기에 좋겠네요. 내부도 꽤 구현이 잘 되어 있구요. 느낌은 음 부드럽다기 보다는 밑에 분들 말처럼 쫀득 탱탱? 저에겐 작아서 그런지 부드럽거나 감싸주는 느낌은 없어요. ^^; 씻을때 팁을 드리자면 반만 뒤집어서 씻으면 내구도상 좋을것 같습니다. 잘못 뒤집어서 자궁입구 찢어젔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