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을 오프에서만 구매했지 온라인은 바나나몰이 처음이네요 혹여나 다른 사람이 받아 열어보진않을까 했는데 다른 후기처럼 식품 표기 완벽한 포장으로 걱정은 덜었습니다. 사은품의 젤은 오프로 딜도 구매시 받은 젤이 있는관계로 변경 요청하니 다른 제품으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사탕은 안먹구 ㅋ 구매한 제품외의 용도는 잘 모르겠네요 ^^;;; 1.빅조이에어펌프 처음 포장뜯었을때 냄새는 약간나나 크게 문제될정도는 아니구요 펌프를 한번도 안했을때는 말랑말랑 합니다. 펌프질을 5회 이상하지 말라고하는데 7회정도까지 해봤는데 그이상하면 터질꺼 같더군요 팽창전 크기두 생각보다 크더군요 아직 사용은 시간관계 못해보았네요 기본 두께가 있어서 바로는 안될꺼 같구 맛사지와 젤리포도등으로 어느정도 풀어준 후에 사용해야할듯해요 팽창하면 지름이 최대 5cm 는 될듯하네요 2.젤리포도애널 받자마자 뜯었을때 위 제품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냄새는 있으나 큰 문제 없을듯하고 제품은 대자를 구매햇습니다. 후기보고 대자를 구매햇는데 중자로 할꺼 그랬나봐요 일단 맛사지를 하고 젤을 바른후에 바로 삽입!! 조금 흐물거려서 처음은 쉽게 들어가지 않더군요 1단이 3cm는 그런대로 삽입되고.... 2단은 3.5cm라는데 크게 차이 못느끼고 삽입은 되네요~ 3단은 4cm..5mm의 차이가 많이 크네요 어쨋든 꾸욱하니 쑤욱 하고 들어가고 꽉찬 느낌이랄까 순식간에 3단까지 삽입하니 애널이 욱신욱신.... 어느정도 확장되면 빼고 빅조이로 확장하려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요기까지만~~ 빅조이의 기대감이 큽니다. 두제품다 품질은 딱 가격만큼입니다. 잘 사용하도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