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꼬박 꼬박 상품평도 올리곤 했었는데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추가로 구매하려 보니 포인트가 살짝 모자라서.. ^^;)
구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제가 구입한 것으론 2번째인 오나홀 세븐틴입니다.
첫 구매는 세븐틴 보르도로 했었는데요.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나 내피 분리로 폐기하고..
추가로 세븐틴에 대한 만족도로 동일 원작인 17번째 오나홀을 구매해 봤는데요.
보르도에 비해 부드러움이나 사실감은 좀 떨어졌지만 나름 진공의 강한 압박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은 보르도보다 훨씬 나은 듯 하네요.
오나홀에 빠져드니... 이거야 원...!!! ㅜ.ㅜ
이번에 명기의 증명 시리즈를 추가구매해 볼 예정입니다. ^_____________^
※ 포인트 빨리 올려주심 오늘 구매할 수 있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