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실리콘 거근딜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번주에 받았는데 본가에 다녀오느라 이제 쓰네요.
처음 집사람이 그걸 봤을 때 들어가겠냐며 걱정하더군요. 그래서 젤도 바르고 애무도 해주고 해서 겨우 넣어 봤네요. 집사람이 꽉차지만 그렇게 좋은 기분은 아니라고 해서 그 전에 사놨던 페어리(리튬 충전식)과 같이 사용하니 점점 기분이 좋아 진다고 말하더군요.
아직은 용품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니 그래도 기분이 점점 좋아진다고 하네요. 그걸 보니 저도 약간씩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AV로만 보던 것을 처음으로 직접해보니 하~~.
이제는 자주 이것 저것 해볼라고 합니다.
사진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첨부파일에 올려놓습니다.
2개 밖에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