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를 사용하다가 내구성이 강화된 단 일 소재로 만든 히비키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또 한 조심히 사용하여도 입구 부분이 찢어지는 건 어쩔수없나보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간 노하우가 있어 집에 있는 사라의 뒷부분 실리콘으로 손상 된 부분을 덧씌우는 작업  을 하였습니다. 초기 작업이 매우 중요 하죠. 찢어진 걸 계속 사용 하다 보면 상처 부위가 늘어나죠.  쾌감은 사라가 완승이네요. 사라는 진짜 실제 느낌의 배입니다. 그렇다고 히비키도 나쁜 건 아니네요.  히비키도 사용하다가 추 후 카자마 유미도 구매 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