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차 무료 이벤트에 당첨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물건이 빨리 왔더군요
제가 평소 사용했던 물건들은 내부묘사가 실사와 가깝거나 명기관련, 세븐틴등의 평이 좋은것들이
었습니다.
제가 구입했던 기구들의 상품평이 좋은것들중에 '너무 쌔서 금방 끝난다'. '오래갈수가 없다'의
반대 내용도 있었습니다. 사실 실제보다도 더 빨리 끝나는 경우도 있어서 그래서 궁금했죠 그냥 믿믿해 보이는 기구들은 어떤 느낌일까? 분명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믿믿한 내부디자인의 기구들도 계속 나오는것
아닐까 싶었죠? 그런데 이벤트에 당첨될줄은 몰랐습니다. 아! 이런 당첨된다면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야 한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아니 술자리에서 구렁이 담넘어 가듯 살짝 꺼내보렵니다.
문자로 보내서 인증컷으로 하려 했으나 친구들에게 스팸문자 보내느것 같아서... 하여튼 당첨 감사합니다.
앞으로 바나나몰만 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