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 전화를 받고 혹시나 집에 누가있을까 얼릉 뛰어가서 제가 받았네요 ㅎㅎ
다행하게도 아무도없었지만요. ㅋㅋ
다시 일하러 들어가야되는데.. 한달전 서울에서 일하다 고향으로 내려오게되어
여친과 안한지도 오래되서인지.. 열어보자말자
바로 줄리아나 를 씻으러 장실 대려갔습니다 처음엔 맨들맨들하던 실리콘이
씻으니 정말 끈적끈적하더라구요..
씻고 한번해봣는데 솔찍히 말씀드리면 너무 위치가 낮아요...
자세연구만 잘하면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퀄리티가 되지않을가 싶네요 ㅎㅎ
그리구 실리콘 파우더.. 인체에는 괜찮을지 걱정되네요 ㅎㅎ
첨엔 명기 옥녀를 주문했지만.. 8시에 전화가 오시더니 발송이 늦을것같다고..
그래서 환불 해달라고 말하구 다시 다른상품으로 변경안되냐고 얘기하려는대 뚜둥.. 전화가 안되...
상담시간이 끝나서인지.. 전화는 왔는데 바로 다시 거니 안받으시더라구요..
이부분에선 다른 전화번호라던지 배송지체이런관련으론 다른전화번호를 하나 쓰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주에 얼마나 답답했다구요 ㅠㅠ
그러다 처음 구매하는대 큰맘먹고 결정을 했는데 그렇게되버리니 구매를 포기해버리게되더라구요
그러다 첫구매이니 저렴한거 이용해보고 사보자 해서.. 줄리아나를 선택햇는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 !!
그리고 실리콘 콘돔? 을 사은품으로 주셧네요 ㅎㅎ 사탕 맛나게 먹겠습니다..
사진은 실사용 포토를 올려야 될것같기는 하나.. 남성분들이 보신다고해도 뭘좋아하실까해서
일단 처음 구매 이기도하고 물건 처음 사용해보는거이기도하고 해서 그 사진은 안찍엇습니다 ㅎㅎ
빠른배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