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벤트에 처음으로 당첨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단 마눌님이 착불을 내고 물건 을 받았는데요 궁시렁 거립니다 ㅎㅎ
박스를 뜯어 보지도 않았더라구요...
후다닥 회사를 마치고 귀가 후 아이들이 잘때까지 기다리다가 드디어 새벽에 개봉
개봉 후 식탁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는데 마눌이 새벽에 가지가지 한다네요 ㅎㅎ
일단 개봉 후기입니다.
1. 사진보다 실물이 생각보다 큽니다.
2. 몸통이 귀두보다 크고 길이가 제법 길쭉합니다.
3. 진동기가 너무 하단에 있어서 완전히 삽입을 해야 진동 효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4. 세척을 했는데요 냄새는 그리 많이 나지 않네요
5. 촉감은 역시 좋습니다 탱탱 하네요~~
뭐 조만간 사용 후기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어느 분 글처럼 자칙 발로 싸다구 맞을 크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