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34차 무료이벤트에 당첨되어 운도 좋게
17세에 1/70000 명만 나온다는 명기를 가지고 태어난 소녀와
동거동락하게된 사람입니다 ㅎ
배송이 2주에서 한달가량 걸린다는 문구를 보았던지라
아무생각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거의 일주일만에 배송이되어
깜짝놀랐네요. 역시 바나나몰 클라스 ㅎ
개인적으로 냄새에 민감한지라
역한 고무냄새가 나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무취에 가까운 향에
어린 여학생의 부드러운 사타구니살같은 아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ㅎ
또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 그립감도 좋고 그렇다고 아주 가벼운건 아니라
적당한 무게감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우리 명기 소녀와 관계를 가지기 전에 미온수에 살짝 씻어줬는데요.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이 났지만 갖고 있던 파우더를 살짝 발라주니
이내 부드러운 살결로 돌아오네요.
목욕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를 위해
약간의 준비과정을 거쳤습니다.
전 삽입시 여성의 따뜻한 질내부를 약간이나마 재현하기위해
제품을 수건에 감싸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대펴서 사용했습니다.
온열팩이나 usb온열봉 상품을 아직 구비하지 못해 살짝 아쉽네요 ㅎ
조만간 구입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예전에 사두었고 실제 여자친구와 성관계시에도 가끔 사용하는
페페젤을 제 성기와 소녀의 질내부와 입구에 흥건하게 발라주고
명기의 소녀 제품이 설명되어있기를
실제 여성의 자궁과 가장 흡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단면도를 보시면 자궁과 99% 흡사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떠오르면서 기대를 갖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제 성기가 작은 것인지 (길이 13cm에 지름 4.2~4.5 정도의 평범한 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단한 조임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근데 마치 여러번 성관계를 맺어오던 관계여서
아주 손에 잘익은 물건같이
충분히 쾌감을 느끼면서 즐길수 있었습니다.
제품에 특별히 남성의 사정을 억지로 쥐어짜내기 위한
거짓된 g스팟이나 돌기같은 것들은 딱히 못느꼈지만
실제 여성의 성기에서 느낄수 있는 적당한 자극
그리고
부드러움, 과잉된 조임이 아닌 젊은 여성의 질내부 그리고
귀두와 기둥을 적절히 자극해주는 질내부구조 재현으로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나 비관통형이기 때문에 세척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구요.
단 한번의 관계만에 입구 부분이 살짝 찢어졌구요.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 성교시에 여자친구가 자궁경부에 성기가 닿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제품이라도 끝까지 밀어 넣어보고자 라는 생각에
좀 과격하게 끝까지 밀어 넣어봤더니
마감처리된 끝부분이 아주 약간 터져서
제품 세척할때 물이 빠져나오네요..;; 의도치 않게 관통형
그 외에는 꽤나 튼실하구요
아직 첫사용이지만 내구성도 가격대비 꽤 출중한거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