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약 두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일단 분홍?과 적색빛의 색 역시 처음엔 거부감이 들수도있지만 혀의 색과 비슷하고, 끌리는 부분도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한 느낌 펠라치오의 그것과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좋은 느낌이고 자극적입니다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내구성인데 수십회 사용하면서 매번 뒤집어 세척했지만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소재도 매우 말랑하고 가볍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제가 샀을때보다 더 내려간거 같은데 이가격에 이런 모델 많지 않을겁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