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좋아졌다는것을 실감합니다.
명기의 증명 1이 나올때만해도 '이건 혁신이다.'라는 말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 당시 명기의 증명 국내가의 1/10 수준의 금액으로 이러한 제품을 구매 가능한 시대가 되었군요.
자극도 매우 충분하고, 인공적 딸기 향이 강하긴 하지만 역한 실리콘 향은 전혀 없습니다.
홀이 한쪽으로 치우쳐 뚫려있지 않고 중심으로 잘 뚫려 있어 삽입시에 한쪽 측면으로 페니스의 윤곽이 보인다거나 하지도 않고...
워낙 제품이 좋다보니 뭐라고 더 쓸 말이 없습니다.
이 제품을 보고 기대하시는 모든 부분이 충족된 홀입니다.
[KOKOS] 코코스 게이샤 4 모니카, 강력추천합니다.
사진은 15회정도 사용 한 후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