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용으로 산 보르도가 수명을 다하여 다시 재구매를 어제 하였는데..
어제 하였는데.. 바로 오늘 와버렸다 히읶!
너무나도 빠른 배송에 다시 한번 놀랐지만 스스로 마음을 진정시켜 젤 바르고 똘똘이에 투입해봄.
역시 오나홀은 처음에 사용하면 기대감 때문인지 내 똘똘이에 맞춰지지 않아서인지 항상 별로임..
이번에도 별로.. 하지만 손으로 하는 것보단 좋다는 거는 알 정도..
하지만 이것도 3~4번 사용해보면 내 똘똘이에 맞춰줘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니 섣부른 판단은 절대 안함ㅋ
만약에 입문을 하면 세븐틴 보르도 강추입니다, 고추들아.
이건 세븐틴 입문도라고도 불리우는 전설적인 아이템임.
자, 다음은 명기의 증명7 이다 히읶!